대출 상환순서

대출 상환순서 정하는 방법|대출 여러 개라면 어떤 것부터 갚아야 할까?

대출 상환순서는 여러 개의 대출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신용대출, 카드론, 자동차대출처럼 금리와 잔액이 서로 다르면 단순히 하나를 골라 상환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세 개의 대출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구분남은 원금금리월 납입액
A 신용대출2,000만 원연 6%40만 원
B 카드론500만 원연 12%25만 원
C 자동차대출1,500만 원연 5%35만 원

그리고 추가로 상환할 수 있는 현금이 500만 원 생겼습니다.

금리만 보면 연 12%인 B부터 갚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전체 이자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사람은 당장 매달 나가는 월 납입액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아 있는 대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이 여러 개라면 단순히 금리 순서대로 나열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줄이려고 상환하는지부터 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내 대출을 한 줄씩 적어보세요

대출이 여러 개라면 머릿속으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각 대출마다 최소한 다음 다섯 가지를 적어봅니다.

남은 원금 / 현재 금리 / 월 납입액 / 남은 기간 / 중도상환 비용

대출내역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용 중인 금융회사 앱과 약정서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금융기관의 신용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해야 한다면 한국신용정보원의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Credit4U에서도 본인의 대출·연체·보증 등의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출잔액만 적지 않는 것입니다.

500만 원 대출과 2,000만 원 대출이 있어도 금리와 월 납입액, 상환조건이 다르면 먼저 갚았을 때 나타나는 효과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500만 원을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에서 만든 A·B·C 대출을 다시 보겠습니다.

추가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은 500만 원입니다.

선택 1. 금리가 가장 높은 B부터 갚는다

B 카드론은 원금 500만 원, 금리 연 12%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원금 × 금리만 계산하면 500만 원에 대응하는 연간 이자 규모는 약 60만 원입니다.

B를 전부 상환할 수 있다면 대출 하나가 없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선택 2. 원금이 큰 A에 500만 원을 넣는다

A의 금리는 연 6%입니다.

500만 원에 대응하는 단순 연간 이자 규모는 약 30만 원입니다.

B와 동일하게 500만 원을 상환했지만 단순 금리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납니다.

선택 3. 자동차대출 C에 넣는다

C의 금리는 연 5%입니다.

500만 원에 대응하는 단순 연간 이자 규모는 약 25만 원입니다.

같은 500만 원을 사용했는데 단순 계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환 대상금리상환금액상환금액에 대응하는 단순 연이자
B 카드론12%500만 원약 60만 원
A 신용대출6%500만 원약 30만 원
C 자동차대출5%500만 원약 25만 원

이자비용만 놓고 보면 금리가 높은 B를 먼저 줄이는 쪽이 유리한 방향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만 보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대출상환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에서는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합니다.

대출 상환순서를 정할 때 500만 원을 금리가 다른 대출 A B C에 추가상환한 결과 비교 인포그래픽
같은 500만 원을 추가상환해도 대출별 금리에 따라 단순 연간 이자부담 감소 규모가 달라집니다. 실제 결과는 중도상환수수료와 상환조건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자를 줄일 것인가, 월 부담을 줄일 것인가

대출상환의 목적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앞의 사례에서 B를 완전히 갚으면 대출 하나가 없어집니다.

만약 B의 월 납입액이 25만 원이고 완전상환으로 해당 납입부담이 사라진다면 이후 매달 사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A에 500만 원을 일부상환했다고 해서 월 납입액이 반드시 그 비율만큼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의 상환방식과 계약조건에 따라 일부상환 후 월 납입액 또는 남은 기간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출 상환순서를 정할 때는 다음 두 가지 질문을 분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① 내가 줄이고 싶은 것은 총 이자비용인가?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에 상환했을 때 줄어드는 비용을 먼저 비교합니다.

② 지금 더 급한 것은 매달 나가는 돈인가?

그렇다면 완전상환할 수 있는 대출이 있는지, 해당 대출을 없앴을 때 실제 월 납입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확인합니다.

같은 500만 원이라도 목적이 달라지면 비교해야 할 숫자도 달라집니다.


작은 대출부터 없애는 방법은 항상 손해일까?

원금이 작은 대출부터 하나씩 없애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앞의 사례에서 B가 500만 원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금리도 가장 높고 원금도 가장 작습니다.

하지만 항상 이렇게 조건이 겹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바꿔보겠습니다.

  • 대출 A: 2,000만 원 / 연 11%
  • 대출 B: 300만 원 / 연 5%

300만 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생깁니다.

A에 300만 원을 상환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원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B를 갚으면 금리는 낮지만 대출 하나를 완전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단순히 작은 대출부터 또는 금리 높은 대출부터라는 한 문장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B를 없앴을 때 줄어드는 월 납입액이 현재 생활비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면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별도의 의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월 납입에 충분한 여유가 있고 장기적인 이자비용 감소가 우선이라면 높은 금리 대출을 먼저 비교할 이유가 커집니다.


대출 상환순서를 직접 비교해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대출을 단순히 금리순으로 정렬하는 대신 내가 가진 여러 대출을 직접 입력해 비교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대출별로 다음 항목을 입력합니다.

대출잔액 / 금리 / 월 납입액 / 중도상환 예상비용

그리고 추가상환에 사용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각 대출에 동일한 금액을 상환한다고 가정했을 때 다음 결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 실제 적용 가능한 추가상환 금액
  • 상환 후 예상 대출잔액
  • 상환금액에 대응하는 단순 연간 이자 규모
  • 해당 대출을 완전히 상환할 수 있는지
  • 완전상환 시 줄어들 수 있는 현재 월 납입액
  • 입력한 중도상환 비용을 고려한 1차 비교

계산하기 전에 확인하세요

이 도구는 특정 대출을 먼저 상환하라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출별 잔액·금리·월 납입액·중도상환 예상비용을 입력해 이자부담 감소와 월 현금흐름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실제 중도상환수수료와 일부상환 후 월 납입액 변화는 금융회사와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출 상환순서 비교 도구
최대 3개의 대출을 입력해 같은 여유자금을 각각 상환했을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비교해보세요. 입력한 정보는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습니다.
대출 A
대출 B
대출 C

이 계산기의 목적은 1위로 나온 대출을 무조건 먼저 갚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자 절감 우선과 월 부담 감소 우선에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빼놓으면 비교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상환하기 전에 실제 중도상환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출을 상환하면 앞으로 부담할 이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더라도 현재 시점에 상당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한다면 상환 직후의 실질적인 비용 차이는 단순 금리 비교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중도상환수수료 산정체계를 개편했고, 개편된 체계는 원칙적으로 2025년 1월 13일 이후 체결된 대상 대출계약부터 적용됩니다. 금융회사별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매년 산정·공시되는 구조이므로 자신의 계약에 실제 적용되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적용범위는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율 인하 관련 주요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자료의 평균적인 수수료율을 내 계산에 그대로 넣어서는 안 됩니다.

내 대출의 실제 중도상환 예상금액은 금융회사 앱이나 상담창구에서 직접 확인한 값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환순서를 정하기 전에 ‘쓸 수 있는 돈’부터 확인하세요

여러 대출 가운데 무엇을 먼저 갚을지 비교하기 전에 한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가진 현금과 실제로 대출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장에 500만 원이 있다고 해도 다음 달 생활비와 비상자금까지 포함된 돈이라면 500만 원 전체를 추가상환에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먼저 월 필수지출과 가까운 시기의 예정지출을 제외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해 남겨둘 현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추가상환에 얼마를 사용할 수 있을지 정하지 못했다면 **「대출 먼저 갚을까? 비상금과 대출상환 판단 방법」**의 계산 도구에서 보유현금과 월 필수지출을 직접 입력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산 결과 실제 추가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300만 원이라고 판단했다면, 그다음부터 이 글의 대출 상환순서 비교 도구에 300만 원을 입력해 A·B·C 중 어디에 사용할지 비교하면 됩니다.

즉 판단 순서는 간단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상환금액 확인 → 여러 대출의 조건 비교 → 상환 대상 결정

이렇게 두 문제를 분리하면 통장잔액 전체를 여유자금으로 착각하는 것을 피하면서 대출별 상환 효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비슷하다면 무엇을 봐야 할까?

대출 A가 연 6.2%, 대출 B가 연 6.0%라면 금리 차이는 0.2%p입니다.

이럴 때 금리 숫자 하나만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면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하게 500만 원을 상환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 연 6.2% → 연 31만 원
  • 연 6.0% → 연 30만 원

차이는 연 1만 원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중도상환수수료, 월 납입액, 남은 기간, 완전상환 가능 여부 등의 다른 변수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 대출을 단순히 금리 1위 → 2위 → 3위로 정렬하는 것만으로 부족한 이유입니다.


대출 하나를 없앤 뒤에는 끝난 돈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이 부분은 상환 이후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B 대출을 완전히 갚아 매달 25만 원의 납입액이 사라졌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 25만 원을 그대로 소비하면 월 부담은 줄지만 다른 대출의 상환속도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기존에 B에 납부하던 25만 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A 대출 추가상환에 계속 사용한다면 다음 대출의 원금을 줄이는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대출 하나를 정리한 뒤에는:

기존 월 납입액 → 생활비로 전부 전환

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기존 월 납입액 → 다음 대출 상환재원으로 이동

이라는 선택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대출을 정리할 때는 첫 번째 대출을 무엇으로 선택하느냐뿐 아니라 하나를 정리한 뒤 생긴 현금흐름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까지 계획하면 상환 과정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신용점수 때문에 특정 대출부터 갚아야 할까?

여러 대출을 가지고 있으면 “이 대출부터 갚으면 신용점수가 더 많이 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대출 하나를 상환하면 신용점수가 몇 점 오른다는 식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신용평가는 대출 하나의 잔액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여러 신용거래 정보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자신의 신용점수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다면 금융한칸의 **「신용점수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대출·카드·연체 변동 확인방법」**에서 최근 금융거래 중 확인할 항목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상환순서를 신용점수 상승 예상치 하나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실제 이자비용과 월 현금흐름을 먼저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내가 갚을 순서를 정하는 5단계

여러 조건 때문에 복잡하다면 다음 순서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1단계 — 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돈부터 확정

비상자금과 가까운 시기의 예정지출을 제외합니다.

2단계 — 모든 대출을 한 표에 정리

잔액, 금리, 월 납입액, 남은 기간, 중도상환 비용을 적습니다.

3단계 — 높은 금리 대출을 먼저 비교

같은 금액을 상환했을 때 어느 대출에서 이자부담 감소 효과가 큰지 확인합니다.

4단계 — 완전상환 가능한 대출도 별도로 표시

작은 대출을 없앴을 때 실제 월 납입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합니다.

5단계 — 상환 후 생긴 현금흐름의 다음 목적지를 결정

대출 하나를 없앴다면 기존 월 납입액을 다음 대출에 사용할지, 비상자금 보충에 사용할지 다시 결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단순히 “금리가 가장 높은 것부터”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상환순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순서를 정하기 위해 상환 가능금액 대출조건 금리 완전상환 여부와 상환 후 현금흐름을 확인하는 5단계 인포그래픽
대출 상환순서는 금리만 비교하기보다 실제 상환 가능한 금액을 정한 뒤 대출별 조건, 이자부담, 완전상환 가능 여부와 상환 후 현금흐름을 차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대출 상환순서는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이 여러 개라면 어떤 것부터 갚아야 할지 하나의 정답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이자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달 빠져나가는 돈 때문에 생활비가 빠듯하다면 현재 여유자금으로 완전히 상환할 수 있는 대출과 그 대출의 월 납입액도 중요한 비교대상이 됩니다.

여기에 중도상환 비용과 상환 후 남는 현금까지 함께 확인해야 실제 상황에 가까운 판단이 가능합니다.

결국 확인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얼마를 추가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가?
같은 금액을 어디에 상환했을 때 이자부담 차이가 큰가?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대출이 있다면 월 납입부담은 얼마나 달라지는가?
상환하고도 생활비와 비상자금이 충분히 남는가?

위 네 가지에 대한 답이 모두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과 월 현금흐름을 가장 크게 개선하는 대출이 서로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글의 대출 상환순서 비교 도구도 특정 대출을 대신 선택해주는 용도가 아닙니다. 자신의 대출조건을 직접 입력해 이자비용을 우선했을 때와 월 현금흐름을 우선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비교 도구로 활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산 결과만 보고 바로 상환하기보다 실제 금융회사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일부상환 후 월 납입액, 남은 상환기간의 변화를 확인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

이 글은 2026년 8월 25일 기준 금융위원회의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공식자료와 한국신용정보원의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안내를 확인하여 작성했습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의 Credit4U는 본인의 대출·연체·보증 등 신용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산정체계는 2025년 1월 13일부터 대상 신규 계약 등에 적용됐으며 실제 적용 여부와 수수료율은 금융회사와 개별 대출계약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본문의 A·B·C 대출과 금액은 상환순서에 따른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사례이며 특정 대출상품이나 개인에게 적합한 상환순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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