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서민금융상품 찾는 방법: 확인 순서와 공식 조회처
나에게 맞는 서민금융상품을 찾으려면 상품명부터 검색하기보다 소득, 직업, 신용 상태, 필요한 자금의 용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정책서민금융이라도 근로자, 청년, 자영업자 또는 금융취약계층에 따라 확인해야 할 상품이 다릅니다. 금리와 한도 역시 신청자의 조건과 취급 금융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신의 상황을 정리한 다음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 잇다’에서 대상 상품을 조회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서민금융콜센터 1397이나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정보 확인 기준
이 글은 2026년 8월 11일 기준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 잇다’, ‘서민금융 한눈에’와 개별 정책서민금융 상품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상품의 지원 대상과 금리·한도는 제도 개편이나 취급 금융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공식 페이지의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민금융상품을 찾는 기본 순서
자금 용도 확인 → 소득·직업 확인 → 신용·부채 확인 → 공식 서비스 조회 → 금리와 상환액 비교 → 공식 경로로 신청
상품을 찾기 전에 자신의 상황부터 정리해야 하는 이유
정책서민금융은 하나의 대출상품을 뜻하지 않습니다. 생활안정자금, 고금리 대안자금, 청년 지원, 창업·운영자금 등 이용 목적과 대상에 따라 여러 제도로 나뉩니다.
정책서민금융은 일반 신용대출과 무엇이 다를까?
정책서민금융은 소득이나 신용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금융회사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제도입니다.
정부·공공기관과 금융회사가 보증이나 정책지원을 연계하는 형태가 많지만, 지원금처럼 돈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대출상품을 이용한다면 약정한 원금과 이자를 정해진 방식으로 상환해야 합니다.
또한 정책서민금융의 지원대상 조건에 해당한다고 해서 실제 대출이 자동으로 승인되는 것도 아닙니다. 상품별 자격조건과 보증심사, 취급 금융회사의 심사 등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정책서민금융 | 일반 신용대출 |
|---|---|---|
| 주요 대상 | 저소득·저신용자, 청년, 금융취약계층 등 상품별 지원대상 | 금융회사 자체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
| 운영 방식 | 공공기관 보증·정책지원과 금융회사 대출이 연계될 수 있음 |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심사·취급 |
| 확인 기준 | 소득·신용·나이·직업·자금용도 등 상품별 조건 | 소득·신용·부채 및 금융회사 내부기준 |
| 신청 결과 | 지원대상이어도 보증·대출심사에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 금융회사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 |
| 우선 확인처 |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식기관 | 각 금융회사 공식 홈페이지·앱·영업점 |
정책서민금융도 상환해야 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정책서민금융이라고 해서 승인이나 낮은 금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금리뿐 아니라 보증료, 상환기간, 월 납입액과 연체 시 불이익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정부지원대출’이나 ‘저신용자 대출’만 검색하면 자신과 관련 없는 상품을 보거나 오래된 조건을 접할 수 있습니다.
신청 가능한 상품을 제대로 찾으려면 다음 정보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 현재 직업과 재직 기간
- 연소득과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 사업자라면 사업 기간과 사업자등록 여부
- 현재 신용 상태와 연체 여부
- 기존 대출 잔액과 월 상환액
- 필요한 금액과 사용 목적
- 매월 상환할 수 있는 금액
이 정보는 상품을 비교할 때뿐만 아니라 실제 보증 및 대출 심사 과정에서도 확인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필요한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기
서민금융상품은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확인해야 할 유형이 달라집니다.
| 자금이 필요한 상황 | 먼저 확인할 지원 유형 |
|---|---|
| 생계비나 생활비가 필요한 경우 | 생활안정자금 |
| 고금리 대출을 대체할 방법을 찾는 경우 | 고금리 대안자금 |
|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인 경우 | 청년 대상 금융지원 |
| 창업 또는 사업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우 | 창업·운영자금 |
|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신용카드 이용 지원 |
| 기존 채무의 상환이 어려운 경우 | 채무조정 및 복합지원 |

자금 용도를 정하지 않고 여러 상품에 무작정 신청하면 불필요한 신용조회가 발생하거나 실제 필요한 제도를 놓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해 새로운 대출을 찾는 경우에는 현재 부채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이미 상환이 어려운 상태라면 추가 대출보다 채무조정 상담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득과 직업 상태 확인하기
서민금융상품은 소득 수준뿐만 아니라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근로자
근로자는 연소득과 재직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재직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자료, 급여 입금 내역 또는 소득금액증명 등 상품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소득과 근로 사실을 증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 여부, 사업 기간과 사업소득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창업·운영자금은 자금 사용 계획이나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청년 대상 상품은 나이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생, 미취업청년, 사회초년생 등 세부 대상과 소득·취업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정한 소득을 증명하기 어려운 사람
소득 증명이 어렵다고 해서 모든 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확인 가능한 상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온라인에서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공식 상담을 이용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세 번째: 신용점수보다 연체와 부채를 함께 확인하기
정책서민금융을 알아볼 때 신용점수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현재 부채와 연체 상태도 중요합니다.
다음 항목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 현재 이용 중인 대출의 개수
- 전체 대출 잔액
- 매월 납부하는 원금과 이자
- 최근 연체 여부
- 보증기관의 보증을 이용 중인지
-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미 이용하고 있는지
신용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정책서민금융 이용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특정 점수만 보고 스스로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상품별로 신용평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식 조회와 심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네 번째: 공식 조회처에서 대상 상품 확인하기

서민금융 잇다
‘서민금융 잇다’는 서민금융상품을 확인하고 비교·신청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플랫폼입니다.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고용, 복지와 채무조정 관련 서비스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 때는 본인의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소득이나 직업 상태를 실제와 다르게 입력하면 조회 결과와 실제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 한눈에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 한눈에’에서는 정책서민금융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는 대출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품을 확인할 때는 지원 대상, 자금 용도, 금리, 한도와 상환기간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표시된 정보는 각 기관이 제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므로 최종 조건은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민금융콜센터 1397
온라인으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면 서민금융콜센터 1397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안내 기준으로 1397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통화료는 무료입니다.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대면 상담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채무조정, 복지와 취업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상담 가능 업무, 운영시간과 예약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자료는 이렇게 확인해야 한다
공식 조회 서비스에서 상품이 추천되더라도 상품명만 확인하고 바로 신청해서는 안 됩니다. 추천된 상품의 개별 안내 페이지로 이동해 지원 대상, 금리, 보증료, 상환기간과 심사 관련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8월 11일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일반 안내를 확인하면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위 20%인 사람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보증한도는 최대 1,500만원, 금리는 연 10% 이내이며 금융회사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2.5% 이내,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안내됩니다.
하지만 이 조건에 포함된다고 해서 대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민금융진흥원도 가조회에서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신청한 금융회사의 자체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출한 소득이나 직업 관련 서류가 달라지면 한도와 금리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회 결과는 다음 세 단계로 나누어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품 추천: 입력한 조건을 기준으로 확인할 상품을 찾는 단계
- 보증 심사: 보증기관이 지원 대상과 상환 능력을 확인하는 단계
- 금융회사 심사: 실제 대출 여부와 한도·금리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단계
이 구분을 알고 있으면 ‘조회 결과가 나왔으니 대출이 승인됐다’고 잘못 이해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기존 근로자햇살론과 햇살론뱅크는 햇살론일반으로,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햇살론특례로 통합됐습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서 과거 상품명이 보인다면 예전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재 상품명과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햇살론일반과 햇살론특례의 대상·한도·금리 구조는 금융한칸의 **「햇살론일반·햇살론특례 차이」**에서 따로 비교해두었습니다.
다섯 번째: 조회 결과에서 비교할 항목
조회 결과에 여러 상품이 표시되더라도 최대한도만 보고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 비교 항목 | 확인해야 하는 내용 |
| 지원 대상 | 소득, 신용, 나이, 재직 또는 사업 조건 |
| 금리 | 실제 적용금리와 금리 변동 가능성 |
| 보증료 | 금리와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인지 확인 |
| 대출한도 | 최대한도가 아닌 실제 심사 가능 금액 |
| 대출기간 | 거치기간과 전체 상환기간 |
| 상환 방법 |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상환 여부 |
| 월 상환액 | 소득에서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확인 |
| 중도상환수수료 | 조기 상환할 때 비용이 발생하는지 확인 |
| 연체 불이익 | 연체이자와 신용점수 하락 가능성 |
| 신청 경로 | 공식 플랫폼 또는 정식 취급 금융회사인지 확인 |
정책서민금융에는 보증기관이 대출을 보증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 경우 대출금리 외에 보증료가 포함되거나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제 부담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대한도보다 월 상환액이 중요한 이유
대출 조회 결과에 최대 1,000만원이나 최대 1,500만원처럼 한도가 표시되더라도 모든 신청자가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이용 가능 금액은 소득, 부채, 신용 상태와 금융회사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많은 금액을 빌릴수록 전체 이자와 매월 납부할 금액도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월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면 소득이 가장 많았던 달을 기준으로 상환 능력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몇 달의 평균적인 수입과 필수 생활비를 기준으로 감당할 수 있는 월 납입액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품 조건을 메모할 때는 숫자의 기준도 함께 적는다
상품을 비교할 때 ‘금리 10%’, ‘한도 1,500만원’처럼 숫자만 적으면 실제 조건을 잘못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음과 같이 숫자가 의미하는 기준을 함께 기록하는 편이 좋습니다.
| 단순 기록 | 확인해야 할 실제 의미 |
|---|---|
| 한도 1,500만원 | 모든 신청자가 받는 금액이 아니라 최대한도인지 |
| 금리 연 10% 이내 | 실제 적용금리와 보증료가 별도인지 |
| 대출기간 5년 | 거치기간 포함 여부와 선택 가능한 기간 |
| 이용 가능 | 단순 조회 결과인지 최종 승인인지 |
| 월 상환액 | 원금과 이자를 모두 포함한 금액인지 |
특히 정책서민금융은 금리 외에 보증료가 포함되는 상품이 있으므로 표시된 금리만 비교해서는 실제 부담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종 약정 전에는 금리와 보증료, 전체 상환기간과 월 납입액을 한 번에 확인해야 합니다.
월 상환 가능 금액 점검
월평균 소득에서 주거비, 식비, 통신비, 보험료, 교육비와 기존 대출 상환액을 제외해 보세요. 계산 후 남는 돈이 거의 없다면 새로운 대출을 추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정책서민금융은 이 순서로 확인하면 덜 헷갈립니다
정책서민금융을 찾을 때는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비교하기보다 다음 순서로 좁혀가는 편이 좋습니다.
1. 자금이 필요한 이유를 먼저 정합니다.
생활비, 고금리 대출 대체, 청년 지원, 창업·운영자금, 채무조정 등 목적에 따라 확인할 제도가 달라집니다.
2. 소득과 직업 상태를 정리합니다.
연소득, 재직기간, 사업기간, 취업 여부처럼 실제 심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기준으로 봅니다.
3. 신용점수만 보지 말고 부채와 연체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대출 잔액, 월 상환액, 최근 연체와 다른 정책서민금융 이용 여부도 같이 봐야 합니다.
4.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서비스에서 대상 상품을 확인합니다.
이 단계의 결과는 ‘확인해볼 상품’이지 최종 승인 결과가 아닙니다.
5. 실제 비용과 월 상환액을 비교합니다.
최대한도보다 적용금리, 보증료, 상환기간과 매월 감당할 수 있는 납입액을 함께 확인합니다.
6. 최종 신청은 공식 취급기관에서 진행합니다.
보증심사와 금융회사 심사를 거친 뒤 실제 승인금액과 조건을 확인하고 약정을 진행합니다.
조회 결과는 최종 승인이 아닙니다
공식 조회에서 이용 가능한 상품이 표시되더라도 실제 승인 여부와 한도·금리는 보증기관 및 취급 금융회사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와 최종 대출 결과는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가조회 결과와 최종 승인은 다를 수 있다
공식 플랫폼의 상품 조회나 가조회에서 이용 가능성이 표시돼도 실제 대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서민금융은 보증기관의 기준과 실제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회사의 심사 기준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제출한 소득·재직 서류가 조회 당시 입력한 내용과 다르거나 부채 상태가 변경되면 한도와 금리,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회 가능’, ‘보증 가능’ 또는 ‘대상 가능성 있음’이라는 결과를 최종 승인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검색광고와 대출중개 연락을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에서 서민금융상품을 검색하면 공식 기관과 비슷한 이름을 사용하는 광고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요구를 받았다면 진행을 중단하고 공식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 대출을 받기 전에 수수료나 작업비를 먼저 보내라는 요구
- 보증료를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하라는 요구
- 대출 승인을 위해 특정 앱을 설치하라는 요구
- 신용점수나 거래 내역을 조작해 주겠다는 제안
- 휴대전화나 은행 계좌를 넘겨 달라는 요구
-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를 보내는 문자
- 공식 기관을 사칭하며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묻는 연락
정상적인 정책서민금융 상담에서는 대출 승인을 조건으로 개인 계좌에 수수료나 보증료를 먼저 보내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조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공식 조회나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항목을 메모해 두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기 수월합니다.
기본정보 체크리스트
- 현재 나이
- 직업 또는 취업 상태
- 재직 기간 또는 사업 기간
- 연소득
- 소득 증명 가능 여부
- 필요한 자금의 용도
- 필요한 금액
- 기존 대출 잔액
- 매월 대출 상환액
- 현재 연체 여부
- 기존 정책서민금융 이용 여부
- 매월 감당할 수 있는 상환액
민감한 개인정보와 인증번호를 메모한 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서비스에 접속했는지 확인한 후 필요한 범위에서만 입력해야 합니다.
상황별로 먼저 확인할 방향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저신용자
현재 소득과 재직 조건을 확인한 뒤 생활안정자금에 해당하는 상품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히 ‘저신용자 대출’이라는 이름을 찾기보다 연소득, 재직기간과 현재 신용상태를 기준으로 생활안정 목적의 정책서민금융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취급 금융회사에 따라 실제 금리와 심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
청년 대상 상품의 나이, 취업 상태와 소득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청년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 지원상품은 연령만으로 구분되지 않고 취업 여부, 사회초년생 해당 여부, 소득과 재학상태 등 세부 요건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명보다 현재 자신의 신분과 소득상태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중인 자영업자
창업·운영자금의 지원 대상과 자금 용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비 목적과 사업 운영 목적은 적용되는 상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업자 대상 정책서민금융은 생활비 목적 대출과 달리 사업기간, 사업자등록 여부, 자금 사용 목적과 사업 관련 서류를 별도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같은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대출 상환이 어려운 사람
연체 중이거나 대출로 다른 대출을 갚고 있다면 신규 대출상품 조회보다 채무조정 상담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이미 연체가 시작됐거나 새 대출로 기존 대출을 막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 추가 대출 가능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현재 연체기간과 채무상태에 따라 신속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개인워크아웃 같은 채무조정제도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조회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단순한 상품 정보 확인과 실제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는 구분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의 조회인지 확인하지 않은 채 여러 금융회사에 반복적으로 신청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조회에서 상품이 나오면 대출이 승인된 것인가요?
아닙니다. 조회 결과는 이용 가능한 상품을 찾는 단계입니다. 실제 이용 여부와 한도, 금리는 보증기관과 취급 금융회사의 심사를 거쳐 결정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없으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없나요?
상품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소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일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이, 취업 상태와 상환 능력 등에 따라 확인 가능한 지원이 다르므로 1397 등 공식 상담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금리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면 되나요?
금리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보증료, 대출기간, 상환 방식과 매월 갚아야 할 금액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거절되면 다른 곳에 계속 신청해도 되나요?
거절 사유를 확인하지 않고 여러 금융회사에 반복해서 신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소득 증빙, 기존 부채, 연체 또는 상품 자격 중 어떤 부분이 원인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나에게 맞는 서민금융상품을 찾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상품 광고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득, 직업, 부채와 자금 용도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 잇다’나 ‘서민금융 한눈에’에서 대상 상품을 확인하고, 금리·보증료·상환기간과 월 상환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1397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는 최종 승인이 아니므로 실제 신청 단계에서는 최신 상품 조건과 금융회사의 심사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요약
- 서민금융상품은 자금 용도, 소득, 직업과 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상품 검색 전에 필요한 금액과 매월 상환 가능한 금액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 공식 조회는 ‘서민금융 잇다’와 ‘서민금융 한눈에’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서민금융콜센터 1397이나 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최대한도보다 금리, 보증료, 상환기간과 월 상환액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 가조회나 상품 추천 결과가 실제 대출 승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이미 상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규 대출보다 채무조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선입금이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비공식 대출중개 연락은 주의해야 합니다.
- 공식 조회 결과는 상품 추천 단계이며 보증기관과 금융회사의 최종 승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한도와 금리를 기록할 때는 최대한도인지, 보증료가 포함됐는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